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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 13%대↑..."식약처, 외교부에 러시아 백신 안전성 정보 수집 요청"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22 14:0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넥스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 기준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13.34%(3850원) 상승한 3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넥스 시가총액은 1조 386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60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바이넥스는 러시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주 중 하나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교부에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관련 안전성 정보를 수집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식약처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접종한 12개국을 대상으로 혈전 발생 등 이상반응과 관련한 정부 수집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한 해외 자료 등을 수집하기 위한 차원이다. 

식약처는 "허가나 도입 여부와 상관없이 해외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정보와 이상 반응을 수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은 접종 후 희귀 혈전증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과 같은 '바이러스 벡터' 기반의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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