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최대 10명 영상통화 가능한 ‘그룹 페이스톡’ 선봬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4-20 10:09
카카오가 20일 카카오톡에서 다수의 이용자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 페이스톡’ 기능을 베타로 새롭게 선보였다.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명까지 동시 참여 가능하다. 그룹채팅방 입력창 좌측의 ‘+’버튼을 누른 뒤 그룹 페이스톡을 선택하면 시작된다. 10명을 초과하는 그룹채팅방일 경우, 그룹 페이스톡에 참여할 친구를 선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전체 화면 외에 작은 사이즈의 플로팅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끄기’ 선택 시 카카오톡 프로필 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화면에 노출할 수 있다. 전용 이모티콘을 사용해 의사를 전달할 수도 있다.

그룹 페이스톡 베타 기능은 모바일과 맥(Mac) 카카오톡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윈도우(Windows) PC 카카오톡에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비대면 일상이 지속되며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새롭게 그룹 페이스톡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카카오톡의 다른 비대면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접근성과 편의를 갖추고 있어, 지인이나 가족간의 활용을 비롯해 팀 단위의 간단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카카오 그룹 영상통화 '그룹 페이스톡' 이미지[사진=카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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