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사흘 연속 200명대

신동근 기자입력 : 2021-04-16 11:48
서울시, 집합금지 조치 이후 영업 지속한 3개소 고발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16일 서울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유튜브 캡쳐]


서울시 관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16명 발생했다. 지난 13일 247명이 발생한 이후 사흘째다.

16일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6일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216명이 늘어서 총 3만5070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집단감염은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2021년 4월) 6명, 서초구 소재 직장 관련(2021년 4월) 4명, 수도권 여행·강남구 지인모임 관련 3명, 양천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2명 등이다.

한편 서울시는 집합금지 조치 이후에도 영업을 지속한 3개소를 적발해 고발 조치를 하고 있다.

박 국장은 "지난 12일 집합금지 이후 영업해 적발된 3개소도 있다"며 "현재 고발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난 5일부터 지방경찰청, 질병관리청 합동으로 야간 점검을 하고 있다"며 "각 자치구에서도 관할 경찰서와 함께 점검 중"이라고 말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유흥업소는 총 37개소이다. 방역수칙 위반 내용으로는 전자출입명부 미작성이 10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용인원 부적정 1곳, 오후 10시 이후 영업 1곳,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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