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울산 자동차 부품업체 직원 13명 확진···13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울산) 정종우 기자입력 : 2021-04-12 16:45

 

울산시는 울주군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13명이 코로나19로 추가 확진되면서 모두 22명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13일 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실내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목욕장업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22명 확진자중 1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울산시 울주군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우수AMS' 직원으로 해당업체에서는 전날에도 직원 15명이 확진됐다.

이 회사 관련 직·간접 누적 확진자는 직원 32명과 연쇄 감염자 5명 등 모두 37명으로 늘었다.

한편 앞서 집단감염이 확인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직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울산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와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감염된 누적 확진자는 직원 33명, 연쇄 감염자 5명 등 모두 38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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