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이 9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도봉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살인 사건'까지 부른 프랜차이즈 수수료 폭탄 논란대법, '이별 통보 살인' 40대 남성 징역 25년·전자발찌 15년 확정 #세모녀 #살인 #김태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축사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포토] 미성년 연예인 소득도 안전하게…'한국형 쿠건법' 공청회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