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코로나19 백신접종 살피고 안심식당도 확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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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4-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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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보건센터 75세 이상 시민 접종 시작

  • 생활방역수칙 준수하는 안심식당 확대

김상호 시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시민과 대화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김상호 경기 하남시장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접종상황을 살피고, 안심식당도 확대 지정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8일 임시 예방접종센터인 미사보건센터를 방문해 7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을 살폈다.

민간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보건소 내 임시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이 이뤄진 건 전국 최초라고 김 시장은 말한다.

김 시장은 백신예방접종을 위한 의료진, 냉동보관시설 등 충분한 여건과 시설을 확보했기 때문에 질병관리청과 경기도가 승인을 내줬다는 것이다.

이날 첫 접종자는 최고령인 미사2동 97세 어르신으로, 접종 후 이상증상 모니터링을 거쳐 별다른 증상 없이 귀가했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요일별 2~4개 동을 정해 ‘그룹별 요일제’접종을 진행한다. 

김 시장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하남시 제공]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외식할 수 있도록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을 확대 지정하기로 해 관심을 끈다.

김 시장은 지난해 200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추가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안심식당은 집게, 국자 등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업소 소독·손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생활방역을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시가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한다.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카페·디저트 전문점·제과점·패스트푸드점 등의 영업장은 제외된다.

한편,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인증 스티커가 부착되고 위생물품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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