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좌)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우) [사진=연합뉴스] 정석준 mp1256@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영화관에서 발견된 수표 1억2000만원···주인 찾는 중 정부, 인도발 '이중 변이' 유입 막기 위해 '감시 시스템' 운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