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IMF 세계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에 日증시 강세

최예지 기자입력 : 2021-04-07 16:46
中증시 이틀째 약보합...상하이종합 0.10%↓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7일 아시아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16포인트(0.12%) 상승한 2만9730.79에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3.09포인트(0.67%) 올린 1967.43에 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른 세계 경제 회복 기대가 일본 증시를 끌어올렸다. 이날 IMF는 보고서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로 지난 1월보다 0.5%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반면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4포인트(0.10%) 하락한 3479.63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03포인트(0.74%) 내린 1만3979.31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 지수는 24.40포인트(0.86%) 하락한 2807.20에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혼조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75.49포인트(0.45%) 올린 1만6815.36으로 장을 마감했다. 휴장을 마치고 7일 개장한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3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84.98포인트(0.98%) 하락한 2만865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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