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서밋클럽 발족·엑셀러레이팅 개최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3-20 12:26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서밋클럽(Summit Club)을 발족하고, 제1회 서밋포럼 및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은 2021년도 CEO커뮤니티 확대 일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Global Network Infra)', '피플 커뮤니티(People Community)' 란 슬로건 아래, '서밋클럽'을 발족했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서밋포럼을 열고, 코리아씨이오서밋 회원사를 포함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사업도 시작한다.
 

지난 3월 18일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는 서밋클럽 엑셀러레이팅 행사에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좌측)이 진행을, 주영섭 엑셀러레이팅위원장 (우측)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이날 벤처·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는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위원장을 맡아 개회사를 한 후, 강신혁 벨라비타 CEO, 류도현 팀엑스바 대표, 김영준 나유 대표, 연재흠 아레네스이앤씨 대표 등의 기업발표와 멘토링이 진행됐다.

벨라비타는 결혼, 장례 등 경조사 기반의 사진액자 화환 플랫폼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창의적 사업모델을 제안했고, 팀엑스바는 블록체인 기반의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나유는 세계 수준의 극소형 초광대역 통합의 신개념 안테나 기술을 제안했고, 아레네스이앤씨는 세계 최초의 지능형 다목적 모바일 애드혹 네트워크 플랫폼인 K-MANET(Korea Mobile Ad-Hoc Network) 기반의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각 기업의 발표에 대해 사업성공을 위한 멘토링과 함께 초기 사업개발을 위한 활발한 고객 매칭 및 네트워킹, 향후 사업 전개 방향에 대한 코칭이 진행됐따.

한편 이날 멘토·심사위원에는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위원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김세훈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박기주 소프트파워 의장, 박래호 국방정보통신협회 회장, 심재희 씨앤벤처파트너스 대표, 조은경 (주)다손 회장, 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경제학박사) ,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명예총장(화공학박사) 등이 맡았다.
 

지난 3월 18일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는 서밋클럽 엑셀러레이팅 행사에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이 기업발표 후, 멘토, 심사위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코리아씨이오서밋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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