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김범수 가이드 출신 리누, '운다'로 솔로 활동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1-03-20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해당 영상 캡처]

가수 리누가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7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리누의 신곡 '운다'는 누구나 겪는 이별에 관해 담아낸 곡.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컬이 인상 깊다.

앞서 '운다'는 특히 백지영과 길구봉구, 이우 등 많은 아티스트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차트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프로듀서에이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리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에이톤은 "4옥타브가 넘은 음역과 야수처럼 심장을 파고들 리누의 포효와 같은 음색을 도저히 거부할 수가 없었다"라며 직접 리누에게 작업을 제안한 사연을 전했다.

리누는 지난 18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운다'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리누는 음색만으로 섬세한 감정을 전하거나 파워 보컬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이드 보컬 출신인 리누는 김범수 '오직 너만', 이홍기와 유회승의 '사랑했었다 (Still love you)'(스틸 러브 유), 바이브 '비와', 김동준 '나 혼자 (Alone)', 엠씨더맥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린과 신용재의 '그런 사람' 등 다양한 곡에 참여해 뛰어난 가창력도 증명한 바 있다.

리누는 "내 노래를 듣고 관객들이 감동을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누는 '운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