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단일화 협상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진양산업은 전거래일 대비 11.50% 오른 6980원에 거래 중이다. 진양폴리(3.60%)와 진양화학(3.53%), 진양홀딩스(0.88%)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진양그룹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부회장이 오세후 후보와 고려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세훈 관련주로 거론된다.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되는 진흥기업도 전거래일 대비 3.03% 오른 3400원에 거래 중이다. 

진흥기업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당시 추진했던 서해비단뱃길 조성계획 관련 수혜주로 꼽힌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YTN과 인터뷰를 통해 "어젯밤 10시 넘어서까지 협상을 했는데 마지막에 수정 제안이 나왔다"며 "수정제안이 있으니까 타협 여지가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아침 10시까지 (단일화 협상)타결되면 여론조사가 충분히 가능하다"며 "오후부터 (여론조사를) 돌리면 내일까지 결론 낼 수 있고, (후보등록) 마감 전에 등록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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