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현장점검 나서
  • 26일 첫 접종..1차 접종 대상자 4244명

윤화섭 시장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25일 "무려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수많은 시민이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접종으로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반격이 시작된다"고 힘줘 말했다.

윤 시장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백신수송과 보관현장을 찾아 점검한 뒤, "백신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윤 시장은 단원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수송 현장을 참관, 안전하고 철저한 접종을 위한 준비체계 등을 재차 확인했다.

윤 시장은 먼저 5300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들어와 이날 1차로 상록수·단원보건소, 요양병원 등 4개소에 2100명분이, 오는 27일 2차로 요양병원 18개소에 3200명분의 백신이 배송된다고 말한다.

코로나19 백신은 군·경 합동 수송을 통해 들어오며, 백신을 수령 받은 즉시 적정 보관온도가 유지되는 냉장고에 보관된다.

윤 시장은 3월 말까지 1차 백신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4244명이 대상이다.

한편, 윤 시장은 내달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3300여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10여명 등에 대한 접종을 실시하기로 하고, 정부 방침에 맞춰 단계적으로 접종대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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