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비스컴퍼니 제공] 가수 선미가 23일 오후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디지털 싱글앨범 '꼬리(TAI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꼬리'는 섬세하면서도 민첩한 고양이의 특성들을 적극적이고 본능적이며 당당한 여성의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으로 색다른 리듬감과 캐치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LH투기 의혹...국회 찾은 국토교통부 장관 [포토]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 폐쇄, 동측도로 양방향 통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