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마스크, 뭐길래 난리?…타 마스크보다 원가 10배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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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희 기자
입력 2021-02-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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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마스크’ 줄임말인 미마마스크 인기

[사진=유튜브 네고왕 캡쳐]

방송인 장영란이 네고에 성공한 '미마마스크'가 연일 화제다. 500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홈페이지는 서버가 다운돼 현재 오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대표 컨텐츠인 '네고왕' 시즌2에서 미마마스크를 장당 500원에 판매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소비자들은 미마마스크를 사기 위해 홈페이지에 몰렸고, 서버가 다운됐다.

미마마스크란 ‘미세먼지 마스크’의 줄임말로, 다른 마스크보다 착용감이 좋아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마마스크 대표는 "미마마스크 원가가 다른 마스크의 10배 이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마마스크를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귀 끈이 정말 편하고 튼튼하다”, “신축성이 좋다”, “숨쉬기가 편하다” 등의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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