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인천공항에서 아크부대 17진이 아랍에미리트 파견부대 교대를 위해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에 탑승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갈등 격화...전작권전환 차질 우려국방백서 대북기조 변화...美 바이든 행정부 발맞췄나 #국방부 #레바논 #코로나19 #바레인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빈집 공포에...제도개선·세부담 완화·통합플랫폼 구축 고기동 중대본부장 "범정부적 총력 대응'...대구 산불 진화율 82%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