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가수 현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앨범 '암 낫 쿨'(I'm Not Cool) 콘셉트를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사진에는 현아가 유연한 신체를 과시하듯 발로 하트 모양을 표현한 '발하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발하트' 사진이 관심을 모으면서 인스타그램 업로드 2시간 만에 33만 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이번 앨범에는 남자 친구인 가수 던(DAWN)이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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