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옌타이시 해양경제 빠르게 발전 중
  • 한국 해양생물의약품, 해수담수화, 해양문화관광 등 협력 추진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한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옌타이시의 해역 면적은 육지의 2배에 달한다.

독특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옌타이시의 해양경제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중국 해양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이다.

최근 옌타이시는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선진기술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도입해 옌타이시의 해양경제를 더 높이 끌어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현재 해양경제와 관련해 7개 국가급 시범구와 16개 산동성급 시범구를 건설, 2022년까지 옌타이시 해양경제 규모는 3천300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95년 한중 양국 기업은 양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을 시작해 그 후 옌타이시와 인천, 부산, 군산 등 해상 정기 여객선을 운영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또 2005년 대우조선해양이 옌타이시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며 한중 양국간 해양산업이 더 빠르게 협력 발전하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해양경제산업을 한중산업단지 모평구역의 중점산업으로 정하고 옌타이시 모평구 해양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며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국의 해양생물의약품산업, 해양문화관광산업, 해양보건식품산업, 해수담수화플랜트 등의 협력을 통해 옌타이시 모평구를 한중 해양경제산업 모범도시로 이끌어 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해양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해서 종합적인 해양관리능력수준을 향상시키며 해양경제산업을 한단계씩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해양교육수준을 높이고 실력을 갖춘 인재와 혁신적인 과학기술 능력을 갖춘 도시건설을 이루며 깨끗한 해양생태환경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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