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남대문 시장 방문... “3차 재난지원금 충분치 않다는 것 알아”

정명섭 기자입력 : 2021-01-23 17:0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난 후 “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는데,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아프도록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에 대해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정부와 잘 협의해가면서 늦지 않게, 유연하게 민생을 돕겠다"며 "방역은 방역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우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동행한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에 대해 "두 분 모두 서울시를 어떻게 좋게 만들겠다는 꿈을 오래전부터 가져오고 준비해온 분들"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박 전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했던 스마트상점과 소상공인 디지털화가 진전됐는지 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며 "전통시장의 디지털화와 온라인화에 박차를 가해 남대문시장을 글로벌화된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우 의원은 "힘든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손을 내밀어 희망을 만들어주는 것이 당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운데)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나서는 우상호 의원(오른쪽),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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