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속도 단 1.9초, 블랙박스 체험해보세요”

파인디지털, 신제품 출시 기념 체험단 이벤트 진행

파인디지털이 전후방 블랙박스 신제품 ‘파인뷰 LXQ1000’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인디지털은 신제품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파인뷰 공식 커뮤니티와 고급차 동호회 카페를 통해 ‘파인뷰 LXQ1000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다음달 25일까지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파인디지털은 체험 기간이 끝난 뒤 최우수 체험단에게 신제품을 무상으로 증명하고 미션을 완수한 체험단 전원에게는 제품 50% 할인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파인뷰 LXQ1000은 주차모드에서 주행모드로 변경한 뒤 1.9초면 부팅이 완료돼 시동 직후부터 전후방 QHD 초고화질로 기록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AI 충격 안내’ 기능을 탑재해 차량 승·하차, 트렁크·차량문 개폐 등 비사고로 추정되는 불필요한 충격을 제외하고 필요한 충격만을 안내한다.

파인티지털 관계자는 “이 제품은 소니 스타비스 IMX335 센서를 탑재해 야간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기록한다”며 “번호판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HDR 기능, 주야간 불문 최적의 명암과 색감 구현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도 적용해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녹화한다”고 설명했다.

 

파인디지털이 전후방 블랙박스 파인뷰 LXQ1000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을 모집한다.[사진=파인디지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