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용인시청이 수지한미연합교회 방문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20일 용인시청은 '1.3~1.15 수지한미연합교회(구 상현동 글로리아교회)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해당 문자 내용은 맘카페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종합] 논란 늪에 빠진 함소원...김치+이혼설+사업까지 '우르르~' 결백 위해 축구 인생까지 걸었다...기성용 "가족 삶까지도 위협, 좌시안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