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포세이돈’ 감전동 개발환경 호재에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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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1-01-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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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일대가 ‘사상 스마트 시티’와 ‘사상역 광역 복합센터’ 개발 계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상구는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우수한 사업지 조건을 갖췄다. 사상구 주례·감전·학장동 일원에는 도시 재생사업으로 각종 연구 시설과 기업지원복합센터, 상업·문화시설 등 ‘사상 스마트시티’가 들어선다.

2021년 준공 예정인 ‘사상역 광역 복합환승센터’에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사상-하단 도시철도, 부전-마산 복선철도가 교차한다. 경부선과 서부산 시외버스터미널과는 지하로 연결될 예정이다.
 

[사진=두산위브 포세이돈]

이러한 개발환경에 힘입어 감전동 일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포세이돈’ 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규모 지하 2층~지상 33층 6개동 1050세대 대단지로 더블 역세권, 교육·생활 인프라 등을 갖췄다.

지하철 2호선 감전역 4번 출구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지하철 1호선 사상역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한 감전초등학교, 괘법초등학교, 덕포여자중학교, 사상고등학교 등 초·중·고가 도보 5~30분 내 거리에 위치한다. 사상구청, 사상경찰서, 북부산세무서 등 사상구 행정타운과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 생활 시설도 가깝다. 인근에는 40만평 규모의 삼락강변공원도 있다.

‘두산위브 포세이돈’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정한 조건을 갖춘 지역 주민이 조합을 구성해 공동으로 용지를 매입하고 집을 짓는 제도를 통해 각종 원가를 절감했다.

또한 사전에 모집된 입주자에 맞춰 특화 설계가 가능하고 세대별 요구사항을 반영해 최적의 맞춤형 UNIT 계획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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