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2명·남부교도소 3명 추가 확진

조현미 기자입력 : 2021-01-15 09:57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환자 1254명

서울동부구치소 직원과 수용자를 상대로 한 9차 전수검사 날인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 법무부 호송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2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확진됐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서울남부구치소로 옮겨진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9차 전수검사 결과 수용자 510여명 중 남성 2명이 양성으로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검사를 받은 직원 430여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 있는 수용자 3명도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들 모두 서울동부구치소에 있다가 옮겨진 수용자다.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125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수용자 704명과 직원 34명은 현재 치료받고 있다. 출소한 수용자는 167명이다.

현재 교정시설에서 치료 중인 확진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가 430명으로 가장 많다. 경북북부2교도소는 237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남부교도소 18명,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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