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영진, 자사주 7만5000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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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
입력 2021-01-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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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 경영진들이 새해 첫 행보로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7만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그룹사 경영진이 협심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금융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주사 전환 후 인수·합병(M&A)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수익구조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전성 관리 노력 등 금융환경 대처 역량도 높였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미 입증된 견조한 펀더멘탈과 건전성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강화된 비은행 라인업과 시너지를 활용, 수익성 개선 및 재무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쓸 것"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강력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경영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최근 금융주 약세에 따른 보다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새해 첫 행보로 이번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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