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6.4604위안... 가치 0.24% 상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예지 기자
입력 2021-01-06 10: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거래일 연속 절상

위안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56위안 내린 6.460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4% 올랐다는 의미다.

홍콩 역외시장에서도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각 9시 19분 기준, 위안·달러 환율은 6.42~6.43위안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9404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2883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969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68.38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