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종합개발, 장중 상한가...정치 테마주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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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요 기자
입력 2020-12-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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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건설사 신원종합개발의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신원종합개발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539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고 발표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윤 총장은 23.9%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보다 4.1%포인트 오른 수치다.

신원종합개발 주가 상승은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신원종합개발은 우진호 대표이사와 장용석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윤석열 관련주로 거론된다. 장용석 사외이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 부부장검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을 역임했다.

최근 정치인 테마주로 묶여 묻지마 강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있어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신원종합개발은 1983년 설립된 건설사로 아파트, 빌라, 도로·철도·공항·터널 등 플랜트 건설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아파트 '아침도시',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18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6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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