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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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 기자
입력 2020-12-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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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가 최근 출시한 망막단층진단기 'HOCT'. [사진=휴비츠 제공]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츠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휴비츠는 시력을 측정하는 검안기 시장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점유율 3위다. 최근 출시한 망막단층진단기인 HOCT의 판매호조로 안과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전문 안과용 의료기기 신제품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휴비츠는 기대하고 있다. 기존 글로벌 업체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국산 기술로 국내 안과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진출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연구개발 투자 실적, 연구개발 중장기 전략, 대외협력 활동 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하고 선정한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세제 규제 완화, 인력·금융·컨설팅 등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앞으로 개발될 신제품 중 혁신의료기기 제품군에 해당하는 제품은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통해 인허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제품화가 가능하다.

휴비츠 관계자는 “전문 안과용 의료기기 개발은 물론 복합 기술이 적용된 검안기 등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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