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교육계 예산편성안 8207억 9836만원 세종시의회 상임위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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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김기완 기자
입력 2020-11-2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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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 "코로나 시대, 학생들 안전과 비대면 교육 사업계획 철저히 수립"

 ▲세종시의회 박성수 교육안전위원장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수)가 내년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예산안을 올해 대비 329억 4877만 5천원 증가한 8207억 9836만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를 심사한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출예산안 계수조정을 거쳐 학교운동장 시설개선 등 13개 사업에서 15억 9790만 8천원을 감액하고, 읍·면지역 기숙형 일반고 지원 등 25개 사업에서 15억 9790만 8천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

회계연도 간 재원을 조정해 재정건전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원 조정액 500억 원을 교육비 특별회계로 전출하는 기금운용 계획안을 승인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심의 과정에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유행에 대비해 교육 가족의 의견 수렴을 통한 소통의 장 공감데이트 사업과 비대면 교육 운영을 위한 방역물품 준비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박성수 위원장은 "내년도 코로나19 상황과 부족한 교육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을 따져 예산편성이 적절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안전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사업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세종시교육청 202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은 오는 12월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심사를 거쳐 같은 달 15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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