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모텔 화재로 2명 사망·9명 부상…방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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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0-11-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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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인 소방차.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모텔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4분 뒤 현장에 도착한 소방청은 소방관 119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전 4시쯤 모든 불을 잡았다.

이 불은 모텔 1층 101호에서 방화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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