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건설, 인천시 화재 취약 가구 지원금 1억원 기부

김재환 기자입력 : 2020-11-20 09:33
대림건설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화재 취약 가구 가정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지난 19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조남창 대림건설 대표,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1550여가구에 전달돼 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구매 및 설치 비용으로 사용된다. 

조남창 대림건설 대표는 "인천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며 "화재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다시는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 등 화재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림건설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하고 코로나19 긴급구호물품 지원과 김장 나누기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왼쪽부터)박남춘 인천시장, 조남창 대림건설 대표,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 = 대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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