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 화재…안전핀 부러져 수증기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동근 기자
입력 2020-11-19 18: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목동 열병합발전소 화재.[사진=연합뉴스 제공]


19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안전핀이 부러져 수증기가 발생한 것"이라며 "현재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