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마감] "가스·전력 주가 급등에 상승세 이끌어"…980선 돌파 성공

황프엉리 기자입력 : 2020-11-19 18:42
VN지수 1%↑ · HNX지수 0.04%↑
19일에 베트남 주가 지수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VN지수는 전장대비 9.73포인트(1%) 뛴 983.26에 장을 마쳤다. 345개 종목은 올랐고 249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날 오전 VN지수 전날보다 1.79p(포인트) 오른 975.32에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강세 흐름을 이어갔으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커지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12조2291억동(약 5894억원)으로 집계됐다.

호찌민거래소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이틀 연속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2500억동이었다. 순매수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비엣띤뱅크(CTG), 빈콤리테일(VRE)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기계·설비제조(-1.40%) △농·림·어업(-0.75%) △기타금융활동(-0.21) 등은 약세를 보였고, △보험(2.42%) △정보기술(2.36%) △건설자재(2.21%) 등은 강세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유틸리티(3.42%), △상담서비스(3.20%) 등 업종은 3%대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

10대 시가총액 종목들 중에 빈그룹(-0.86%), 마산그룹(-1.09%)을 제외하고 전부는 상승했다. 

한편, 하노이시장 HNX지수(중·소형주)는 0.06포인트(0.04%) 오른 146.85로 장을 마쳤다. UPCOM지수는 0.17포인트(0.26%) 상승한 66.05를 기록했다.

 

[사진=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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