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맘편한세상]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 맘시터를 서비스하는 맘편한세상이 1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맘시터는 새로운 돌봄 공유 서비스로 아이돌보미를 빠르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전국 45만명의 대학생, 보육교사 등이 시터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부모는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시간만 이용할 수 있고, 시터는 남는 시간을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론칭 4년 만에 회원수 70만명을 달성했다.

코로나19 시기 육아대란이 발생했을 때 맞벌이 부부의 실질적인 돌봄 대안으로 선택돼 올 한 해 동안 회원이 30만명이나 늘었다.

아이돌봄시장의 문제였던 △맞는 사람 찾기 어렵고 △믿을 수 없고 △비용이 비싼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했다.

0~10세 아이를 키우며 아이 나이·성향, 부모 근로구조, 지역 등에 따라 극도로 세분화된 시장의 니즈를 IT기술을 활용해 해결했다.

업계 최초로 아이돌봄 보험을 도입하고, 7가지 인증체계와 아이돌봄 맞춤형 인·적성 검사를 자체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본엔젤스로부터, 2019년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외 2개 기관으로부터 총 3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BM 특허 등록건 2건, 디자인 특허 1건, 상표권 5건을 보유하고 있다.

8만5000건의 인증 데이터와 매월 1만건씩 누적되는 후기들을 보유해 잠재 이슈 회원을 사전에 필터링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위험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정지예 맘편한세상 대표는 “국내에서 아이돌봄 최대 플랫폼이 된 ‘맘시터’ 서비스는 향후 육아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해 국내 아이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다른 국가의 아이돌봄 문제도 해결하는 글로벌 육아 솔루션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주)맘편한세상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 포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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