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e스포츠 레이싱 대회 'N e-페스티벌' 개최

김지윤 기자입력 : 2020-11-10 09:14
게임 '아세토 코르사' 통해 운전실력 겨뤄 공식 차량으로 '벨로스터 N TCR' 채택
현대자동차는 국내 게임 방송사 OGN과 손잡고 e스포츠 레이싱 대회인 '현대 N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선수들은 PC 기반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아세토 코르사'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운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공식차량으로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에서 유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벨로스터 N TCR'이 채택됐다. 현대차는 벨로스터 N TCR 차량의 성능 및 사운드를 현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1라운드의 예선전이 진행되며 참가자 별 최고 랩 타임을 기준으로 본선에 오를 32명을 선발한다.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는 본선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3개의 라운드와 최종 결승전인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자는 현대차에서 진행하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교육기회와 함께 내년 현대 N 페스티벌 출전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OGN은 현대 N e-페스티벌 본선 전 경기 및 그랜드 파이널을 생중계한다. 
 

지난 7월 11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 '현대 N 페스티벌' 대회 개막전에서 벨로스터 N 차량이 정렬해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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