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저축은행, 2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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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기자
입력 2020-10-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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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저축은행은 나이스신용평가의 기업신용등급평정에서 ‘A-/안정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4일 DB저축은행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DB저축은행의 담보대출과 보증부대출중심의 안정적인 자산포트폴리오, 자산건전성, 자본적정성, 수익성, DB금융그룹의 지원 여력과 계열 내 사업적 중요성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했다.

DB저축은행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972년 설립된 1세대 저축은행으로 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6월말 자산 1조3000억원, BIS비율 16.9%, 고정이하 여신비율 0.5%로 건전성 중심의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2년 연속 기업신용평가등급 A- 획득을 통해 대외적으로 회사의 건전경영과 안정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 = 저축은행중앙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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