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역세권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 내달 분양

강우석 기자입력 : 2020-10-21 14:23
지상 최고 44층 전용면적 84~108㎡ 493가구
효성중공업은 대구시 중구 남상동 603-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을 다음달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분양권 전매제한 시행 후 처음으로 나온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3개동 전용면적 84~108㎡(이하 전용면적) 아파트 419가구와 84㎡ 74실까지 493가구로 구성된다.

입지 장점은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이 가까운 위치다. 현대백화점과 남문시장, 동성로·반월당 상권, 다수 병원도 인접해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자료 = 효성준공업]

도보 통학권에는 명덕초등학교와 대구제일중이 있고 경북여고와 경대사대부설 초·중·고교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이 신주거타운으로 확장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22일부터 대구를 포함한 지방광역시에서 분양권 전매제한이 시행되면서 분양물량이 감소하고 있어 새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1946가구 규모인 반월당역 일대 주택가는 향후 2800가구로 확장될 예정이다. 반월당역과 명덕역 사이에는 5개 지구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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