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하우스 오브 E'에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E-클래스는 194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대가 판매되었으며 이번에 선보인 '더 뉴 E-클래스'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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