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IDC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서 DT 부문 수상 등 3관왕

윤정훈 기자입력 : 2020-10-13 10:30
SK하이닉스가 ‘IDC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2020’에서 총 10개 부문 중 3개 부문의 한국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뉴노멀 시대를 준비한 기업이 수상사로 선정됐다.

SK하이닉스는 대상격인 ‘디지털 트랜스포머’ 부문을 반도체 업계 최초로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운영모델 마스터’, ‘인재운용’ 부문 등 총 10개 중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행복을 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비전으로, B2B 제조업에 맞는 DT 플랫폼 확보를 기반으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라는 업무 환경을 제공해 구성원의 업무 생산성을 파괴적으로 혁신하는 DT 전략을 추진했다.

IDC는 오는 20일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밋을 버추얼로 개최하고 2020년 IDC 어워드 국내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IDC에서 리서치를 총괄하는 한은선 전무는 “올해 IDC DX 어워드에 참가 신청한 국내 기업 사례들을 살펴보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연속성과 높은 회복 탄력성을 구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DX 어워드 국내 수상사들의 사례가 넥스트 노멀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로드맵 역할을 하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K하이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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