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하리공장 등 전 공장 생산 재개한다

장은영 기자입력 : 2020-09-30 10:42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로 차질을 빚었던 국내 전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한다.

30일 기아차 공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차질을 빚었던 부분이 해소되면서 내달 이후 공장 가동이 정상화된다.

경기 광명 소하리공장, 화성공장, 광주공장 기준으로 생산 재개 일자는 내달 5일이다.

앞서 소하리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부분 라인 중단이 있었고, 지난 23일 이후 라인 가동을 재개했다.

소하리공장은 카니발, 스팅어, K9, 스토닉 등 주력 차종을 생산하는 기아차의 핵심 사업장이다.

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33조8577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전 국내 사업장의 생산을 재개한다”며 “이는 당사 내부 상황 등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17일 오전 근무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가동이 중단된 경기도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의 모습. 경기도 보건당국은 이날 기아차 소하리공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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