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음'··· 강원 영동 등 일부는 '흐림'

홍예신 기자입력 : 2020-09-26 08:31
 

[사진=연합뉴스]


이번 주말은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구름 많겠고,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동은 내일 아침까지, 경북 동해안은 오늘 오후까지, 제주도는 오늘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7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19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4도 △울산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제주 24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또한 강원 영동 지역은 전날부터 시작된 비가 이날 오전 3시까지 이어지다가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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