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낮밤 일교차 커…'감기 조심'

신동근 기자입력 : 2020-09-25 20:35
토요일인 26일은 선선하지만 일교차가 점점 커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쉬워 조심할 필요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아침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전국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 해안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4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5m, 서해 0.5∼1.5m, 남해 1∼4m로 예상된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흔들전망대에 올라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억새밭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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