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재개 첫날 전국 123개교 문 안열어

조현미 기자입력 : 2020-09-21 15:56
직전 수업일 18일보다 6895곳 줄어
21일 수도권에서도 등교수업이 재개됐지만 이날도 전국 123개 학교가 문을 열지 않았다. 지난주보다는 6900여곳 줄어든 수치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국 4개 시·도 123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격수업만 했던 수도권 유·초·중·고교가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함에 따라 수업 중단 학교는 7월 17일(383곳)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직전 수업일인 18일 7018곳보다는 6895곳 적다.

지역별로는 충남 지역에서 수업을 중단한 학교가 61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북 58곳, 경기 3곳, 대전 1곳 순이었다.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된 5월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학생 확진자는 총 549명으로 지난 17일과 비교해 10명 증가했다.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2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일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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