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결제 켜줘"....신한카드, 보이스 터치결제 론칭

김해원 기자입력 : 2020-09-16 10:48
신한카드가 목소리만으로 카드 결제가 가능한 '보이스(Voice) 터치결제' 서비스를 오는 21일 선보인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음성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빅스비가 설치된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신한페이판 고객은 말 한마디로 결제 메뉴를 실행할 수 있다.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켜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연결해줘”,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시작”, “하이 빅스비, 신한 터치결제 틀어줘” 중에 한가지로 음성 호출만 하면 된다.

또한, ‘보이스(Voice) 터치결제’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장은 “결제 환경 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디지털 결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간편결제인 ‘터치결제’ 및 ‘페이스 페이(Face Pay)’에 이어 ‘보이스 터치결제’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신한카드의 차별적인 역량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신한카드 ]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