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 코로나19에 '어린이 전파교실' 온라인 개최

노경조 기자입력 : 2020-09-14 16:5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 [아주경제 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0년 온라인 어린이 전파교실'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체험 학습 형태로 진행해온 행사를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치루게 됐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이달 23~25일 중앙전파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거주하는 지역의 전파관리소 행사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는 모집 인원을 선착순으로 확정한 뒤 어린이에게 문자와 전화로 결과를 알려주고, 전기자동차 부품(조립용 세트)을 미리 보내줄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행사 기간에 중앙전파관리소 누리집 및 유튜브에 접속해 전파 체험 동영상 교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전파기초 교육을 받고 전파 퀴즈를 풀면 된다. 또 무선조종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전기자동차 부품 세트 조립 및 조작 등 전파 체험을 할 수 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전파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미래 핵심자원인 전파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 게시한 행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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