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공유주방 사업·비대면 휴대폰 가입, 샌드박스 패스트트랙으로 사업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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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경 기자
입력 2020-09-0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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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과기정통부, '비대면 패스트트랙 샌드박스'로 공유주방, 비대면 통신가입 애플리케이션 추가 승인

'편리미엄(편리+프리미엄)'과 '비대면(언택트) 서비스'들이 샌드박스 패스트트랙을 속속 통과하며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배달 전문 공유주방'과 '비대면 통신가입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면심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들의 신속한 사업화와 시장출시를 위해 '패스트 트랙' 제도를 적용했다. 유사한 과제를 대상으로 사전검토위 등을 생략하고 서면처리한 것이다. 공유주방은 지난해 7월, 통신 가입 앱 서비스는 지난 6월 샌드박스 기승인을 받은 바 있다.

지난달 28일 대한상의와 산업부는 나만의 건강기능식품 배송 서비스, 공유하는 미용실 등 11개 과제에 대해서도 서면 승인을 냈다.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국내 첫 샌드박스 민간 기구다. ICT융합·산업융합·금융혁신 샌드박스 등 금·산업분야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난 5월 출범 이후 26건의 혁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시장출시를 지원했다. 이밖에 혁신사업에 관한 규제 여부를 30일 이내에 확인하는 신속확인을 통해 26건을 처리했다.

법 제도가 없거나 낡은 법 제도로 사업화를 못하고 있는 기업들은 대한상의 샌드박스를 통해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민간 샌드박스' 출범 제막식에 정세균 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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