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블랙핑크X셀레나고메즈의 '아이스크림', 어떤 시너지낼까? 드디어 오늘(28일)!

장윤정 기자입력 : 2020-08-28 09:26
블랙핑크와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협업곡 '아이스크림(Ice Cream)'이 오늘(28일) 공개된다. 

셀레나 고메즈는 미국 디즈니채널이 발굴한 10대 워너비 스타로, 현재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이끄는 '핫 셀럽'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싱글 '루즈 유 투 러브 미'(Lose You to Love Me)는 데뷔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에 등극할 정도로 현지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셀레나 고메즈[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블랙핑크에 셀레나 고메즈 올리고 세계적 프로듀서까지

최근 미국에 열풍을 몰고온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만남은 음악팬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 모두 글로벌 톱 음악 시장으로 꼽히고 있는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인만큼 이들이 '아이스크림'으로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전 세계 음악팬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은 심플한 리듬과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이스크림이라는 제목처럼 무더운 여름에 최적화된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는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달콤하다'는 의미를 아이스크림에 비유, 톡톡 튀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조합뿐만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프로듀서 군단의 면면 역시 화려하다.

블랙핑크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곡을 책임져 온 YG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TEDDY)'를 비롯해 24, 그리고 아리아나 그란데 등 여러 팝스타의 히트곡을 배출한 토미 브라운(Tommy Brown)과 미스터 프랭크(Mr. Franks)가 그 주인공. 블랙핑크를 위해 뭉친 이들의 무게감이 '아이스크림'의 음악적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블랙핑크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아이스크림'에 담은 좋은 에너지를 공유하고 싶다. 늦여름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이 이 노래를 들을 때 만큼은 칠링(chilling)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다음은 블랙핑크와의 일문일답.

Q. 신곡 발표가 임박했는데 소감은?

A: 오랜 기간 공들여 작업했던 곡이 세상에 나오게 됐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할 수 있어 특별하다. 신나고 밝은 노래로 다시 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

Q. 셀레나 고메즈와의 협업 과정은 어땠는지?

A: 우리 멤버들 모두 셀레나 고메즈의 팬이다. 직접 만나서 함께 작업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차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다시 한 번 그녀의 매력을 느꼈다. 겸손하고 소탈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셀레나 고메즈 역시 우리의 팬이라고 말해줘서 기뻤고, 그녀와 음악적 시너지를 공유하며 만들어진 작업물이 굉장히 만족스럽다.

Q. '아이스크림'에 대한 첫인상은?

A: 멜로디를 처음 들었을 때 입안 가득 달콤함이 차오르는 기분이 들었다. 늦여름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이 이 노래를 들을 때만큼은 칠링(chilling)하는 시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우리가 느꼈던 좋은 에너지와 설렘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Q.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A: 새로움에 도전한다는 건 늘 즐거운 일이다. 'Ice Cream'은 지난 6월 선공개한 싱글 ‘How You Like That’과 상반된,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한여름 무더위를 녹이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한 반전 매력을 담았으니 기대해 달라.

Q.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는?

A: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세트와 파스텔톤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 컬러풀한 의상 및 전반적으로 발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음악과 잘 어울렸다. 우리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A: 전 세계 곳곳에 계신 많은 팬분께 감사하다. 여러분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날, 셀레나 고메즈와 한 무대에서 'Ice Cream'을 부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곧 새로운 만남이 있으니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Ice Cream'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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