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 다시 나타난 코로나19... 네이버·카카오 재택근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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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0-08-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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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세 커지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재택근무 체제를 재개했다.

네이버는 14일 “회사 인근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세를 보여 주 2회 출근하는 전환 기간을 차주부터 2주간 재개하기로 했다”며 “전환 기간 중에도 지역사회 감염 확산 추이를 주시하면서 대응 수준을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카카오도 재택근무에 돌입했다. 판교 오피스 근처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카카오는 이날 출근한 직원들은 전부 귀가 조치했다.

카카오는 “판교오피스 인근 건물 내 입점한 상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카카오 크루들의 생활권과 밀접한 인근 지역으로 판단돼 예방을 위해 금일부터 전사 원격근무 체제로 긴급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양사 임직원 중에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들은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정상 근무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 확진자가 80명대로 급증하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가 커졌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25일(113명) 이후 20일 만이다.


 

네이버 성남시 사옥[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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