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썰전] 8·4대책, 13만호 공급폭탄, 물폭탄 예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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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기자
입력 2020-08-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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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뉴스에 속은 여러분을 위한 코너

  • 한 달 준비한 대책…요란한 빈수레였나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동산뉴스에 속은 여러분들을 위한 '부동산썰전' 코너입니다. 

정부가 한 달에 걸쳐 준비한 8·4 부동산대책이 발표되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권역에 13만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대책 곳곳에 많은 허점이 눈에 띄어서인데요.

일각에서는 실제로 실현될 공급량은 3만호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 정부가 약속한 공급은 실제로 이뤄질까요?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긴 할까요? 

곧이곧대로 다 믿어서는 안 되겠지만, 모두 다 비판만 해서도 곤란하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와 김재환 아주경제 건설부동산부 기자가 함께하겠습니다.

기획 김재환 기자, 주은정PD 촬영·편집 남궁진웅 기자, 황서현
 

[그래픽=황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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