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올해 실전창업교육생 8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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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국 기자
입력 2020-08-0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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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3일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중 이종업종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최소요건제품 제작,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 880명을 모집한다. 

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신규로 운영돼 올해 1, 2기 교육을 통해 2000명을 지원했다.

실전창업교육은 단계별 교육(아이디어 개발→비즈니스모델 수립→린스타트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3기 과정은 모집이 완료되는 이달부터 약 4개월 간 운영된다. 

아이디어 개발과정은 창업관련 기초역량 강화 및 아이디어 구체화 등 비즈니스모델 정립을 위한 사전학습을 지원하는 과정으로, '창업 에듀'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한 방식의 교육이 진행된다.

비즈니스모델 수립 과정은 짧은 시간 내에 아이디어의 문제점을 도출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멘토링·실습교육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검증을 할 수 있는 과정이다.

린스타트업은 최대 700만원(평균 500만원)의 지원금으로 최소요건제품을 제작하고, 고객·시장검증 지원, 비즈니스모델 수정·보완 등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실전창업교육은 지난 해 교육생 3060명을 모집해 교육했다. 건국대학교, 국민대학교, 대경벤처창업성장재단, 부산대학교, 시흥산업진흥원, 알마덴디자인리서치,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컴퍼니비,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전국 11개 주관기관에서 디자인씽킹, 비즈니스모델·린스타트업 등의 트렌디한 창업교육 방법론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김광현 창업진흥원장은 “지난해 교육생을 모집하여 교육을 운영해 본 결과, 현장의 호응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창업 교육과는 달리 철저히 아이디어 구체화와 비즈니스모델 수립에 집중하고, 도출된 아이템이 실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인지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운영한다는 점이 교육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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