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집콕…'집밥' 품격 살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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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20-08-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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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집콕' 인구가 늘며 맛있고 색다르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간편하고 맛있는 집밥 요리를 도와줄 주방가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풍조가 퍼지며 주말에도 집에 머물기를 택하는 인구가 늘었다. 이에 집밥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일손을 거들어주고 색다른 요리를 완성하는 주방가전을 적절히 활용하면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집밥을 요리할 수 있다.
 

인스턴트팟 듀오 [사진=인스턴트브랜드 제공]

집에서 건강식을 챙겨 먹자니 손이 많이 가고, 간편하게 차려 먹으면 매일 비슷한 요리에 쉽게 실증이 난다. 멀티압력쿠커 ‘인스턴트팟 듀오’를 이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차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끓이거나 튀기는 조리법은 식품 내 수용성 비타민을 손실시키고, 영양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인스턴트 브랜드의 인스턴트팟 듀오는 고압을 이용해 조리해 최대 90%까지 수용성 비타민과 영양소를 보존할 수 있다. 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해준다.

인스턴트팟 듀오는 압력, 슬로우쿡, 밥, 찜기, 보온, 볶음, 요거트 등 7가지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버튼만 누르면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해준다. 요리시간을 최대 70% 줄여 가사 부담을 줄여준다.
 

심플그릴. [사진=코렐 세카 제공]

주말마다 집에서 머물게 되며 색다른 요리가 끌리기도 한다. 코렐 세카의 ‘심플그릴’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야외로 캠핑을 떠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심플그릴은 분리형 2종 플레이트 구성이 특징이다. 볶음, 부침,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기본 ‘플랫 플레이트’와 엠보 처리로 스테이크, 갈비, 생선 등 구이 요리에 최적화된 ‘그릴 플레이트’로 복잡한 요리들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유광의 민트 컬러와 레트로 감성의 디자인으로 주방에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주방 인테리어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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