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2020년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48, 77인치형을 중심으로 수율을 기존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며 "출하량은 연간 400만대 후반에서 500만대 수준을 타깃(목표)으로 판매 전략을 짜놓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OLED는 마지노선"… 삼성·LG, 中 굴기에 디스플레이 '초격차' 속도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제품 탄소발자국 방법론' 인증 #2분기 #LG디스플레이 #OLED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